“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그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 나오는 말입니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 합니다.
벗어나려고 하는 자 역시,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 하고,
출발하려고 하는 자 역시,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 합니다.
하나의 세계란,
‘나’ 라고 이미 규정지어진 ‘갇힌 세계’
갇힌 곳에서 나와, 열린 곳으로 향하게 하는 마음.
그게 진정한 의미의 ‘일탈’ 이 아닐까 싶습니다.
새로운 생각, 새로운 마음,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게 하는,
그런 책들을 모아봅니다.
| 번호 | 책이름 | 작가 | 출판사 |
| 1 | 아내가 결혼했다 | 박현욱 | 문이당 |
| 2 | 유혹의 기술 | 로버트 그린 | 이마고 |
| 3 | 내 생에 꼭 하루뿐인 특별한 날 | 전경린 | 문학동네 |
| 4 |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2 | 김남희 | 미래M&B |
| 5 | 시앗 | 김서영 | 지상사 |
| 6 | 조용헌의 고수기행 | 조용헌 | 랜덤하우스중앙 |
| 7 | 발칙하고 기발한 사기와 위조의 행진 | 브라이언 이니스 | Human & Books |
| 8 | 코파기의 즐거움 | 롤랜드 플리켓 | 씨앗을 뿌리는 사람들 |
| 9 |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 한비야 | 푸른숲 |
| 10 | 체 게바라 평전 | 장 코르미에 | 실천문학사 |
| 11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용서 | 레이첼 킹 | 샨티 |
| 12 | 불륜, 오리발 그리고 니체 | 루이즈 디살보 | 산해 |
| 13 | 브로크백 마운틴 | 애니 프루 | media 2.0 |
| 14 | 사는 게 거짓말 같을 때 | 공선옥 | 당대 |
| 15 | 부도덕한 카리스마의 매혹 | 진 립먼-블루먼 | 부글 |
| 16 | 중세 최대의 연애사건 | 에버하르트 호르스트 | 생각의나무 |
| 17 |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 류시화 | 김영사 |
| 18 | 일탈 | 김동경 외 | 새로운제안 |
| 19 | 나는 나를 넘어섰다 | 김민철 | 랜덤하우스 중앙 |
| 20 | 랄랄라 하우스 | 김영하 | 마음산책 |
| 21 |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 움베르트 에코 | 열린책들 |
| 22 |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 | 에크낫 이스워런 | 바움 |
| 23 | 카스테라 | 박민규 | 문학동네 |
| 24 | 달려라 아비 | 김애란 | 창비 |
| 25 | 나는 왜 아버지를 잡아먹었나 | 로이 루이스 | 정신세계사 |
| 26 | 고래 | 천명관 | 문학동네 |
| 27 | 공중그네 | 오쿠다 히데오 | 은행나무 |
| 28 | 불륜과 남미 | 요시모토 바나나 | 민음사 |
| 29 | 나는 공부를 못해 | 야마다 에이미 | 작가정신 |
| 30 | SPEED | 가네시로 가즈키 | 북폴리오 |
| 31 | 나무 | 베르나르 베르베르 | 열린책들 |
| 32 | 열하일기 | 박지원 | 보리 |
| 33 | 혁명과 웃음 | 천정환 외 | 앨피 |
| 34 | LOVE & FREE | 다카하시 아유무 | 동아시아 |
| 35 | 노마디즘 1,2 | 이진경 | 휴머니스트 |
| 36 | 나는 유목민, 바람처럼 떠나고 햇살처럼 머문다 | 리타 골든 겔마 | 눌와 |
| 37 | 네 멋대로 해라 | 김현진 | 한겨레신문사 |
| 38 | 엽서의 그림속을 여행하다 | 이형준 | 시공사 |
| 39 | 레벌루선 NO.3 | 가네시로 가즈키 | 북폴리오 |
| 40 | 위트 상식사전 | 롤프 브레드니히 | 보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