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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에서 여는 1월 초청 강좌
강 사 : 동화작가 박윤규
일 시 : 2010년 1월 15일 늦은 7시 30분
주 제 : 좋은 동화는 세상의 희망입니다
강사소개
동화작가 박윤규님의 작업실은 월악산 초입에 있다. 사과나무, 감나무, 복숭아나무, 은행나무가 한 그루씩 서 있고, [버들붕어 함킴]의 표지 그림이 반갑게 길손을 맞는 그의 작업실을 그는 관영재라 부른다. 산마루를 바라보는 방이라는 뜻풀이가 꼭 맞는 집이다.
김서정은 “ 그의 동화에서는 우리나라 산세와 물세, 그곳에서 사는 물짐승과 산짐승들의 삶과 죽음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그러나 그 이야기들이 사실적인 생태동화에만 그치지 않는 것은, 그들의 삶과 죽음과 투쟁이 자유, 사랑, 지혜, 화해, 진리, 자기완성 같은 목표에 향해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동화작가 박윤규는 생태. 역사. 전래 등, 다양한 관심가지고 동화쓰기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